| 북구학교밖청소년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73명 배출 |
광주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수주)가 2020년도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173명의 검정고시 합격생을 배출했다.
총 응시인원 178명 중 173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97%(고졸 160명, 중졸 11명, 초졸 2명)에 달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확산함에 따라 센터가 장기간 휴관하며 정상적인 검정고시 학습반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 더욱 뜻깊다.
장기간 휴관에 따른 학습자 관리 및 검정고시 학습지도를 위해 센터는 인터넷강의 학습반과 네이버밴드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1:1수업 등 비대면 언택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검정고시 학습반을 운영했다.
또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행복담아 모두드림’ 급식키트와 함께 검정고시 교재지원, 기출 및 모의고사 등을 우편으로 지원해 고시 준비에 열중할 수 있도록 했다.
황수주 센터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매우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온라인을 활용한 학습지원이 뜻깊은 성과를 낸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센터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학습반 ‘Just do i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연중 수시모집 중이다. 문의 062-268-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