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2명
‘학교 밖 도전기’서 대상·금상 수상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2명이 ‘2020 학교 밖 도전기 공모전’에서 대상(광주시장상)과 금상(시교육감상)을 각각 수상했다.
15일 북구학교청소년지원센터에 따르면 ‘학교 밖 도전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스스로 노력하며 주도적인 삶을 개척해나가는 도전정신을 북돋워 주고자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기획한 공모전이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소속 청소년 5명이 금·은·동·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김 모 양(20)은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센터선생님들과 주변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A(20)씨는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센터 선생님과 주변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박데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라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황수주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자신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러웠으며, 대상과 금상을 받은 친구들을 포함해 센터의 모든 청소년들이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15년 문을 열었으며, 북구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 ▲수능대비반 운영 및 수시 입학상담 ▲복학 및 대안학교 연계 ▲직업탐색 및 자립 ▲문화예술체험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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