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밖 도전기’ 공모전 대상·금상 수상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2명 |
 | | 2020 학교 밖 도전기 대상 수상 모습.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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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2명이 지난달 열린 ‘2020 학교 밖 도전기 공모전’에서 대상(광주시장상)과 금상(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2017년도부터 진행되고 있는 ‘학교 밖 도전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스스로 노력하며 주도적인 삶을 개척해나가는 도전정신을 북돋워 주고자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기획한 공모전이다.
지난해 소속 청소년 5명이 금·은·동·장려상을 수상했던 북구센터는 올해는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김 모 양(20)은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센터선생님들과 주변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황수주 센터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자신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러웠으며, 대상과 금상을 받은 친구들을 포함해 센터의 모든 청소년들이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2015년 개소한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북구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 수능대비반 운영 및 수시 입학상담, 복학 및 대안학교 연계, 직업탐색 및 자립, 문화예술체험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