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학교 밖 청소년 대입 장학금 6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북구, 학교 밖 청소년 대입 장학금 600만원 지원북구는 지난 20일 광주광역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관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소속되어 대학교에 입학한 학교 밖 청소년 6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0년도부터 꾸준히 추진 중인 학교 밖 청소년 대입 장학금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 깊은 사업이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수주)는 “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대학입학과정에서 고민에 빠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주고 있는 북구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2015년도 6월에 개소한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반 운영, 수능 대비반 운영 및 대학 입시 컨설팅 지원, 복학 및 대안학교 연계 지원, 건강검진 지원, 직업 체험 프로그램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문화예술체육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학습반, 수능 대비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면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