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수주)는 2022년도 건강검진활성화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앞서나가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건강검진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가 2016년도부터 지원해주고 있는 사업이다.
만9세이상 18세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까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검진신청을 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상자로 등록되면 학교 밖 청소년 검진 지정병원에서 언제든지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센터는 2020년도부터 시작된 코로나19여파로 인해 해마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신청 및 수검률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는 것을 예방하고 건강검진을 활성화하고자 올 해부터 건강검진활성화사업 ‘건강ON챙겨DREAM’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분기별로 4개의 이벤트를 준비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검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으며,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진청소년들의 참여만족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작년대비 건강검진 신청률 및 수검율이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연계하여 ‘학교밖청소년해피검진데이’를 운영하여 건강검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주최하는 제15회 건강검진체험수기공모전에서 센터소속 청소년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황수주 센터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센터의 건강검진활성화사업이 실무자들의 노력덕택으로 좋은 성과를 보임에 따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나감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더욱 이바지 하겠다”라고 밝혔다.
센터는 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연중 수시모집중이다. 건강검진을 받고 싶은 학교 밖 청소년은 언제든지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2-268-131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