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유튜브 방송제작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30일 시작돼 10월 20일까지 총 12회기 과정으로 진행하는 ‘나도 백만(100만)유튜버!’ 프로그램이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유튜브 영상 제작을 위한 기초교육, 영상기획 및 편집 기술, 영상 제작 관련 저작권법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 중이다.
학교밖 청소년들의 영상 제작 및 편집 기술 등을 배우고자하는 욕구를 해소시키고자 기획돼 최신 트렌드에 맞춘 유튜브 영상제작 기법을 시청자미디어센터 소속 강사 2명(나광진, 김봄이)이 강사로 나섰다.
현재는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1명이 참여중이며 센터 홍보 유튜브 영상 제작 및 개인별 유튜브 채널 제작 등을 통해 백만(100만) 유튜버의 꿈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황수주 센터장은 “인기유튜버를 꿈꾸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적인 영상 제작 기술을 습득하고 올바른 저작권 이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5년도 6월 개소한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북구센터)는 북구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 지원, 수능대비반 운영 및 수시 입학 상담 지원, 복학 및 대안학교 연계 지원, 직업 탐색 및 자립 지원, 문화예술체험 활동, 건강 검진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다.
센터는 만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연중 수시 모집 중이다. 검정고시학습반 및 수능대비반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받고 싶다면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2-268-131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