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유일 수상…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 수여
10년 성과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체계 우수성 입증
상담·학습·자립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 안전망 역할 강화
10년 성과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체계 우수성 입증
상담·학습·자립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 안전망 역할 강화

광주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개소 이후 10년 만에 처음 실시된 법정 종합평가로, 전국 17개 광역센터 가운데 1곳, 전국 203개 시·군·구 센터 가운데 평가점수 상위 14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의미를 더했다.
황수주 센터장은 “개소 이후 10년 동안 청소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온 시간들이 의미 있는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15년 6월 개소 이후 북구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개인상담, 학습지원, 직업체험, 취업 및 자립지원, 활동지원, 건강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으로, 연중 상시 참여 가능하다. 검정고시 학습반 및 각종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전화 062-268-131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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