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노트북 10대 기증
광주사회복지협의회 연계…온라인 교육·심리상담 환경 개선 기대
“지역 청소년 디지털 소외 없도록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이어갈 것”
광주사회복지협의회 연계…온라인 교육·심리상담 환경 개선 기대
“지역 청소년 디지털 소외 없도록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이어갈 것”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이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트북을 기증하며 따뜻한 사회공헌을 실천했다.
LG이노텍 광주사업장과 광주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7일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노트북 10대를 후원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이 추진 중인 ‘LG이노텍 아이Dream UP’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광주사회복지협의회가 기업과 기관 간 연계를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된 노트북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온라인 학습 환경 개선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상담복지 현장에서는 온라인 심리검사와 집단상담 운영 등에도 적극 사용돼 청소년 맞춤형 지원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소년상담·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황수주 센터장은 “노후화된 기자재를 교체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후원 물품을 소중히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디지털 소외를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기업인 LG이노텍과 광주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만든 협력 모델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