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약물(마약)중독 및 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교육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물 오남용과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중독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은 총 2회기로 운영해 약물의 정의와 위험성, 대처 방법, 도박중독의 폐해 등을 중심으로 상세히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황수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약물 오남용과 불법도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중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검정고시 학습반과 수능 대비반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